
제65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모은 '국제시장'(감독 윤제균, 제작 ㈜JK필름,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개봉 첫 날인 17일 하루 동안 18만4972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동원, 역대 휴먼영화 사상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는 겨울 극장가에서 기록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킨 대표 휴먼영화 '변호인'(오프닝 스코어 11만9949명, 누적 1137만5954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비롯해 '7번 방의 선물'(오프닝 스코어 15만2808명, 누적 1281만1213명), '수상한 그녀'(오프닝 스코어 14만2843명, 누적 865만8002명)보다도 높은 수치다.
이처럼 역대 휴먼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국제시장'은 윤제균 감독이 5년 만에 선보인 작품으로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를 그렸다.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국민 아버지 덕수(황정민)의 일대기를 웃음과 감동의 완벽한 조화로 그려낸 스토리와 대한민국 현대사를 생생하게 재현해낸 풍성한 볼거리,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는 가슴 벅찬 메시지까지 선사하며 전 세대 관객들의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