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인포피아가 인도네시아 업체인 FUTAMED PHARMACETICALS(이하 FUTAMED)와 혈당측정기 및 바이오센서 공급계약을 해지한 사실과 관련,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고 해명했다.
인포피아 관계자는 “이번 인도네시아 FUTAMED와의 공급계약 해지로 현재 실적과 향후 계획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으며, 오히려 해외매출의 신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현재 공시되고 있는 계약해지 건들도 회사의 입장에서는 이미 실질적 종료가 된 계약이다”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일부의 해외업체들은 내부적인 재무적 부실이나 각 국의 시장상황의 변동으로 인해 기존의 계약의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일부 해외업체에 대한 계약해지를 통보하고, 회신을 받은 결과"라고 전했다.
회사측은 이어 "현재 인포피아의 아시아지역 및 러시아와 벨라루스 등 독립국가연합(CIS)의 매출은 매년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2014년에 77억 2015년에는 30%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인포피아는 FUTAMED와 맺었던 63억8817만원 규모의 혈당측정기 및 바이오센서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