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워커힐면세점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그니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착한 소비 착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워커힐면세점에 입점되어 있는 뷰티, 패션 브랜드 중에서 총 1004개의 ‘천사 상품’을 특별 선정하여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것이다. 지난해년에는 이렇게 모금한 3000만원을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한 바 있다.
‘착한 소비 착한 기부’ 캠페인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부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면서 고객들의 직간접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윤리적 소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올해에는 ‘천사 상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서 구매 고객 대상으로 스페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워커힐면세점 마케팅팀 방희선 팀장은 “기부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서는 참여의 기회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며 “앞으로도 워커힐면세점은 기부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브랜드 협력사와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워커힐면세점의 ‘천사(1004) 상품’은 상품에 부착된 캠페인 마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내년 1월 말까지 본점과 인터넷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본 캠페인의 수익금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의 국내 빈곤아동 지원사업 및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