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현대중공업 노조가 17일 7시간 부분파업을 단행했다.
노조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7시간(점심시간 1시간 제외) 부분파업을 벌였다.
아울러 노조는 울산 본사에서 이날 오전 파업 집회를 가졌다. 상경 집회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현대중공업 서울사무소 앞에서 이뤄졌다.
회사 측은 "오늘 파업 참여자는 2000여 명으로, 1차 3000명과 2차 2500명에 이어 계속 줄고 있다"며 "상경 집회에는 100여 명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노조는 앞서 지난달 27일과 이달 4일 각각 4시간 부분파업을 벌인 바 있다.
한편 현대중공업 노사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제67차 임단협 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