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우즈벡 며느리 굴사남이 김장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방송 예정인 KBS '엄마의 탄생'에서 김장철을 맞아 우즈베키스탄 출신 며느리 굴사남이 시어머니와 함께 김장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평소 굴사남에게 폭풍 잔소리를 쏟아 부었던 시어머니는 김장을 하면서 굴사남 편을 들며 아들을 구박하는 등 오히려 폭풍 배려를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시어머니의 달라진 모습에 굴사남은 "매일 임신하고 살아야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곧 도를 넘는 깐죽거림에 또다시 시어머니에게 한 소리를 듣고야 말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굴사남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김치를 만들고 싶지만 한국식 김치를 고집하는 시어머니와 묘한 신경전을 벌여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즈벡 며느리 굴사남의 첫 김장 도전기는 오늘(17일) 저녁 7시30분 KBS '엄마의 탄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