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즐거운 가'에서 걸스데이 소진이 '여자 김병만'이란 별칭을 얻었다.
17일 방송되는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이하 즐거운 가)'에서는 걸스데이가 같은 멤버 민아를 응원하러 왔다.
이날 걸스데이 멤버들은 집짓기 공사에 참여했으며 걸스데이의 맏언니 소진이 맡은 일은 화장실 벽 쌓기에 도전했다.
처음 경험해보는 미장 작업이 어려워 삐뚤빼뚤 엉망으로 벽을 쌓아 올리는 멤버들 사이에서, 소진은 실수 없는 완벽한 미장 실력을 선보이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 다른 멤버들의 어설픈 결과물을 날카롭게 찾아내 지적하거나, 난생 처음 해보는 벽돌 수평 맞추기 작업도 단번에 성공하며 '공대 출신'의 면모를 드러냈으며 김병만 역시 소진의 실력을 보고 "기술자 같다"며 감탄했다는 후문.
소진이 고된 노동에 지쳐 점점 말수가 적어지고 작업에만 열중하기 시작하자, 이를 본 민혁은 "말없이 일에 열중하는 모습이 꼭 병만이 형 같다. 김병만이 둘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걸스데이 소진의 활약은 17일 밤 11시 15분 SBS '즐거운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