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덕은 16일 방송한 KBS 2TV 퀴즈서바이벌 ‘1대100’에 장수원과 나란히 출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1대100’에서 김재덕은 100인으로, 장수원은 1인으로 각각 출연해 대결했다.
장수원은 “군에 먼저 간 김재덕 형에게 투자금을 꿀 일이 있었다”며 “먹여주고 재워주는데 군인이 무슨 돈이 필요하냐고 꼬드겼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장수원은 “결국 돈을 갚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원금을 상환했지만 이자는 못줬다”고 말했다. 김재덕은 “방송에서 장수원에게 돈을 꿔준 일을 이야기한 적이 있다”며 “방송서 밝히지 않으면 영원히 못 받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발연기’ ‘로봇연기’로 되레 주목 받는 장수원은 tvN ‘미생’의 패러디 드라마 ‘미생물’에서 장그래 역에 도전한다. 장수원의 ‘미생물’은 내년 1월 2부작으로 편성돼 팬들을 찾아간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