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리있는 사랑' 이시영, 물에 젖은 휴대폰 들고 '안절부절'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일리 있는 사랑' 이시영이 휴대전화를 물에 빠뜨려 당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6일 방송되는 tvN '일리 있는 사랑' 6화 스틸컷에서 일리(이시영)는 잠옷 차림에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헤어드라이어기로 말리며 애통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공개된 이시영의 이 스틸컷은 극의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앞서 지난 15일 방송된 5회에서 일리는 김준(이수혁)과 휴대전화 번호를 교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일리는 목공소에 두고 온 동생의 노트북을 찾기 위해 김준을 따라갔다. 김준은 김일리에게 "휴대폰 좀 줘봐라. 내께 어디있는 지 안 보이네"라고 말했다. 그는 김일리의 휴대폰으로 자신에게 전화를 건 뒤 집을 돌아다니며 휴대폰을 찾았다.
마당에서 휴대폰을 찾은 김준은 김일리에게 "저장해 둬라. 내 번호"라고 말했다. 이에 김일리는 "혹시 일부러 그런거냐. 내 번호 따려고"라며 어이없다는 듯 그를 바라봤다.
이에 일리는 다시는 김준을 찾지 않겠다 호언장담했지만, 휴대전화가 고장나자 불안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으로 ‘일리있는 사랑’에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tvN '일리있는 사랑'은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여주인공 김일리와 첫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녀 같은 아내를 지켜봐야 하는 남편 장희태, 그리고 일리를 보며 처음으로 여자라는 존재에게 설렘을 느끼게 된 김준의 사랑을 그리는 감성 멜로 드라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