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미생’ 결말에 관심이 뜨겁다.
임시완 이성민 강소라 주연의 tvN 드라마 ‘미생’이 오는 12월 20일 종영한다. 현재 단 2회를 남겨둔 상황에서 ‘미생’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주목되고 있다.
먼저, 드라마 ‘미생’은 원작 웹툰 ‘미생’의 결말을 따를 가능성이 있다.
웹툰 '미생'에서 오상식(이성민) 차장은 회사를 관두고 회사를 설립한다. 장그래(임시완)는 2년 계약직만을 채우고 계약이 만료되지만, 2주 뒤 오상식 차장의 회사로 채용된다.
이어 웹툰 ‘미생’의 마지막 장면은 오상식, 장그래 앞에 파마머리 구직자가 나타나면서 끝을 맺는다. 구직자 얼굴은 끝내 드러나지 않지만 파마머리를 보아 김동식(김대명)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드라마 ‘미생’의 강소라 강하늘 러브라인 형성에도 네티즌의 관심이 높다.
원작인 웹툰 ‘미생’은 주요 인물들의 러브라인이 없었다. 하지만 드라마 ‘미생’은 안영이(강소라)와 장백기(강하늘) 사이에 미묘한 관계가 나타나면서 러브라인 기류가 형성됐다.
이에 원작 ‘미생’의 결말은 신입사원 중 어느 누구도 커플이 맺어지지 않았다. 반면 드라마 '미생'에서는 강소라 강하늘 커플 탄생이 있을지 아니면 원작처럼 모두가 직장 동료 관계로 끝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12월 20일 오후 8시 30분 드라마 ‘미생’이 원작 웹툰 ‘미생’과 같은 결말을 따를 지, 작가의 창작이 가미된 드라마 미생의 결말이 나올 지 tv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생 드라마 연장 계획은 없으며, 윤태호 작가는 웹툰 ‘미생 시즌2’를 내년 초에 연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