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청담동 스캔들' 유지인이 김혜선의 실체를 알게됐다.
15일 방송된 SBS '청담동 스캔들'에서는 유지인(최세란 역)이 김혜선(강복희 역)이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을 모두 아게됐다.
이날 유지인은 김혜선이 앞서 이상숙(우순정 역)이 죽기 직전까지 간병을 했다는 여자를 수소문해 찾아냈다.
유지인은 여자가 있는 구치소로 찾아가 "나 기억나느냐"고 물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모른다"였다.
이어 유지인은 "그럼 이상숙은 기억나느냐"며 "당신이 죽는 그 순간까지 간병했다는 여자다"라고 말하자 그 여자는 "내 엄마 병수발도 해본 적 없는데 무슨 소리냐"라고 되물어다.
이를 들은 유지인은 "넌 누구냐. 이상숙 모르지"라고 묻자 그 여자는 "당연히 모르지. 돈 받고 한 거다. 이상숙인가 뭔가 안다고 하면 돈 준다고 해서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다"라며 "그떄 같이 있던 사모님이 그랬다. 강회장이나 뭐라나. 그 양반이 주고 시켰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유지인은 김혜선이 자신을 속였단 것과 함께 사희(주영인 역)이 친딸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됐다.
한편 '청담동 스캔들'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2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