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측은 ‘2014 KBS 가요대축제’를 이끌어갈 MC 라인업을 15일 발표했다. 이휘재와 택연, 윤아가 MC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2년 연속 ‘KBS 가요대축제’의 터줏대감 역할을 해온 만큼 올해도 안정적인 진행 가운데 재치 넘치는 입담을 톡톡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휘재가 전문MC로서 무게 중심을 잡는다면, K-POP을 대표하는 아이돌인 택연과 윤아는 상큼발랄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윤아는 지난 ‘KBS 연예대상’과 ‘KBS 연기대상’에 이어 올해 ‘KBS 가요대축제’ MC로 나서게 됐다.
KBS 관계자는 “대한민국 예능계와 가요계에서 큰 축을 형성하고 있는 세 사람의 콜라보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이들은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 될 ‘2014 KBS 가요대축제’의 의미를 살려내기에 최적의 MC들이라고 본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14 KBS 가요대축제’는 오는 12월26일 금요일 오후 8시30분부터 220분간 KBS홀에서 열린다. KBS 2TV를 통해 생방송된다. 방청을 원한다면 12월15일부터 2014 KBS 가요대축제 홈페이지(http://www.kbs.co.kr/2tv/enter/songfestival2014)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