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올해 3분기 역시 실적이 좋은 기업이 주가도 많이 올랐다.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3분기 실적이 좋아진 기업이 실적이 감소한 기업보다 높은 주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액 증가사(317사)의 주가는 평균 25.68% 올랐다. 매출액 감소사(298사)의 주가는 평균 7.75% 상승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 증가사(255사)의 주가는 평균 31.56% 상승했다. 영업이익 감소사(362사)의 주가는 평균 6.72% 올랐다.
순이익 증가사(250사)의 주가는 평균 32.03% 상승했다. 순이익 감소사(367사)의 주가는 평균 6.74% 올랐다.
실적은 3분기 결산실적 기준이다. 주가등락률은 지난 1월2일 기준가부터 지난 10일 보통주 수정주가 기준이다.
한국거래소 측은 "2014년 3분기 실적과 주가는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였다"며 "실적 호전 법인의 시장대비 초과수익률은 순이익, 영업이익, 매출액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