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병만족'의 수장 김병만이 임창정과 함께 힘을 합쳐 코스타리카에서 생존을 위해 분투했다.
12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in코스타리카'에서는 15번의 정글 생존을 거쳐 베테랑 정글인이 된 김병만이 에코 생존을 위해 노력을 거듭한다. 신입 부족원으로 합류한 임창정도 놀랄 만한 적응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스타리카는 극강의 자연보호 체계를 갖춘 곳이다. 정글 훼손을 최소화하고, 함께 생존하기 위해 병만족은 그동안 정글에서 해왔던 것은 불가능해졌다. 김병만은 이런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정글의 생태계로 관심사를 넓혀 업그레이드된 생존 법칙을 제시한다.
김병만은 코스타리카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개미가 어떻게 군집을 이루고 사는지 관찰할 뿐만 아니라 동물의 이빨과 움직임을 보고 그 습성을 파악했다. 또한 코코넛 열매 속 수분을 햇빛 차단제로 사용하고 주변에 흩어진 씨앗을 주워서 열매를 맺는 과정을 유추해 내는 등 생존과 관련된 생태주의 정보를 얻는데 주력했다.
신입 부족원으로 합류한 임창정 또한 놀라운 환경 적응력으로 김병만을 감탄하게 했다. 마치 초기의 김병만과 닮은 그의 모습에 김병만조차 "임창정이 내가 하려던 것을 다 하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정글의 법칙in코스타리카'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