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물산이 주택사업부를 빌딩사업부로 흡수한다. 부동산 침체 등 시장 변화에 대응키 위한 것이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주택사업부를 빌딩사업부로 흡수 합병했다. 삼성물산은 종전 빌딩ㆍ플랜트ㆍ시빌(civilㆍ토목)ㆍ주택사업부 등 4개 부에서 주택사업부를 빌딩사업부와 하나로 통합해 3개 부로 축소했다.
빌딩사업부 조직은 앞으로 건축사업을 담당하는 빌딩사업본부와 주택분양과 재개발·재건축 등을 담당하는 주택사업본부로 이원화돼 운영된다.
빌딩사업부의 전체 총괄은 종전 빌딩사업부장이던 김경준 부사장이 맡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