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청담동 스캔들' 사희의 유전자 검사 결과에 유지인이 충격을 받았다.
12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4회에서는 사희(영인 역)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유지인(세란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지인은 비서에게서 떨리는 손으로 사희의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받아 들었다. 예상했던대로 유전자 불일치 결과가 나오자 유지인은 절망했다.
유지인은 "아니야, 내 딸"이라며 "30년만에 만난 내 딸이…아니, 아니"라고 가슴을 치며 눈물을 흘렸다. 차마 말을 이어가지 못하던 유지인은 결국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다.
유지인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은 임하룡(재복 역)과 서은채(주나 역)는 곧바로 집으로 달려갔다. 이 사실을 안 사희(영인 역)는 "갑자기 또 왜 저래, 혹시 뭔가 안 거 아냐?"라며 불안에 떠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신을 차린 유지인은 김혜선(복희 역)이 이 사실을 알았는지 몰랐는지 의심을 하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조사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