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는 이현이가 출연해 '비호감의 심리학-첫 만남'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윤종신은 "상대방이 말을 놓으면서 자연스레 갑, 을 관계가 형성될 때 여자들이 더 억울한 경우가 많을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현이는 "사실 제가 지금 레스토랑을 하고 있다. 그런데 불만 가진 손님이 있을 때 남자 직원이 가면 존댓말로 불평을 하는데 사장인 제가 가니까 '너 내가 지금 여기서 먹은 게 얼만데'라며 삿대질과 반말을 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이현이의 성차별 경험담을 듣던 윤종신은 "연세가 좀 있는 분들 중에는 시대의 변화를 못 느끼는 사람이 많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