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라인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연말까지 팝업스토어인 '라인프렌즈 인 뉴욕'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라인프렌즈 인 뉴욕'은 북미 지역에서 진행하는 첫 사례이자, 아시아 10개국(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과 지난 11월부터 진행 중인 콜롬비아에 이은 13번째 팝업스토어이다.
'라인프렌즈 인 뉴욕'에서는 그간 세계 곳곳에서 진행해 온 팝업 스토어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들의 선택을 받은 360여개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뉴욕에서도 연말이면 하루 평균 200만명 이상이 찾는 세계 최대 번화가인 타임스퀘어 위치해 글로벌 메신저로서의 라인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라인을 대표하는 오리지널 캐릭터인 '라인프렌즈'는 라인을 다른 메신저 서비스와 차별화하는 요소로 손꼽힌다. 라인 메신저에서 하루 평균 18억 번 사용된다고 알려진 스티커 중 상당수는 라인프렌즈를 활용한 것이다.
라인 관계자는 "미국은 라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점 지역 중 하나"라며 "라인프렌즈 인 뉴욕을 통해 단순히 수익을 창출하기 보다는 더욱 많은 이들이 라인을 생활 속에서 느끼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