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김아중이 ‘펀치’ 제작보고회 현장에 지각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김아중은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새 월화드라마 ‘펀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아중의 지각으로 제작보고회는 예정시각이었던 오후 2시30분보다 약 20분 정도 늦은 2시50분에 시작됐다.
이날 김아중은 하이라이트 영상 시연 이후 모습을 보였다. 포토타임 진행 이후 무대에 올라 인사하는 자리에서 김아중은 “준비해야할 것이 많아 입장이 늦었습니다. 어제 저 혼자 늦게까지 촬영이 이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지각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이어 김아중은 ‘펀치’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유일하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검사다. 극중 김래원과는 이혼한 관계이고 늘 남편을 바라보며 연민과 애정을 갖고있다”며 “남편의 비뚤어진 마음을 바꾸고 싶어하는 여자”라고 설명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는 정글 같은 세상을 상처투성이로 살아낸 한 검사의 핏빛 참회록으로,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두 남녀가 운명을 걸었던 평생의 동지를 상대로 벌이는 뜨거운 승부를 감동적으로 담은 작품이다. 대검찰청을 배경으로 인생을 통째로 걸어 혈투를 벌이는 검사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사람들이 사는 사회, 정의와 현실에서 갈등하는 이야기가 전해질 예정이다. 오는 15일 밤 10시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