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제일모직 청약 마지막 날 오후 2시 기준 청약경쟁률과 증거금이 이미 삼성SDS 최종 결과를 뛰어넘었다. 2시 현재 청약경쟁률 160대 1, 청약증거금은 24조원에 달했다.
제일모직 상장 대표주관사인 KDB대우증권은 오후 2시 기준 청약경쟁률이 159.9대 1, 청약증거금은 24조6000억원이라고 11일 밝혔다.
오후 2시 기준으로 제일모직 청약 기록이 이미 삼성SDS 최종 청약 결과를 넘은 상황.
삼성SDS의 일반투자자 공모 경쟁률은 134대1, 청약증거금은 15조5520억원이었다.
제일모직 청약을 실시하는 증권사별 청약경쟁률은 KDB대우증권 139.3대 1, 우리투자증권 126.5대 1, 삼성증권 226.4대 1, 신한금융투자 282.7대 1, 하나대투증권 157.4대 1, KB투자증권 119.9대 1이다.
제일모직은 지난 10일에 이어 11일까지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구주매출과 신주모집을 통한 공모 주식은 2874만9950주다. 이 가운데 일반투자자 물량은 574만9990주다. 공모가는 5만3000원이다. 공모 규모는 1조5237억원이다.
대우증권이 37.9%(217만9432주), 우리투자증권 30.7%(176만2093주), 삼성증권 24.2%(139만1126주), 신한금융투자·하나대투증권·KB투자증권이 각 2.4%(13만9113주)에 대해 청약을 받는다.
일반투자자 청약한도는 대우증권이 10만5000주, 우리투자증권 8만5000주, 삼성증권 6만주, 신한금융투자·KB투자증권 1만3000주, 하나대투증권 1만2000주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