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 눈물 노이즈 마케팅 주장도 제기돼
[뉴스핌=대중문화부] 제작보고회에서 클라라가 눈물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는 영화 '워킹걸'이 평점테러를 받고 있다.
11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워킹걸' 개봉 전 평점은 10점 만점에 1.74다. 별 1개를 준 네티즌들은 대부분 정범식 감독의 발언을 문제 삼으면서 질타했다.
정범식 감독은 9일 열린 '워킹걸' 제작보고회에서 클라라를 둘러싼 민망한 촬영 에피소드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당시 클라라는 적지 않게 당황한 듯 얼굴이 빨개졌고, 눈물을 글썽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논란이 일자 정범식 감독은 10일 밤 '워킹걸' 공식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사과했다. 정범식 감독은 "클라라의 열정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제 말 실수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정범식 감독의 발언과 이에 따른 클라라의 눈물이 '워킹걸' 홍보를 위한 노이즈마케팅이라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정범식 감독의 발언과 클라라의 눈물, 네티즌 평점테러로 눈길을 끄는 영화 '워킹걸'은 잘나가는 커리어우먼과 성인숍 CEO가 의기투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조여정, 클라라, 김태우, 라미란이 출연한 '워킹걸'은 내년 1월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