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금융감독원은 대면 또는 전화를 통해 금융전문가가 직접 재무상담을 하는 '맞춤형 금융자문서비스'를 시범 운영키로했다.
금감원은 내일부터 이달 말까지 맞춤형 금융자문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맞춤형 금융자문서비스는 CFP 등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금융회사 및 상담경력 3년 이상 경력자 두 명이 저축과 투자, 부채관리, 금융투자 시 위험관리, 생활관련 세금, 은퇴 준비 등에 대해 직접 상담을 해주는 것이다.
대면 상담은 금감원 본원 1층 민원상담센터 내 상담부스에서 이뤄지며, 전화 상담은 금감원 콜센터 국번없이 1332 누른 후 7번 금융자문서비스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상담업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이번 시범 운영은 12월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운영 결과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내년 중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