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란타나란, "다양한 화색, 신비한 열대지역의 잡초"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란타나란 무엇인지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흔히 길가 화단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란타나는 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식물로 열대지역에서 잡초로 취급한다.
란타나란 마편초 과로 분류되는 꽃으로 높이는 약 2m 정도까지 자라며 화색이 다양하다.
란타나는 시간이 지나면서 꽃의 색이 변하기 때문에 칠 변화(七變花)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란타나의 개화 시기는 4월에서 11월경이며 꽃의 색깔은 핑크색, 황색, 백색, 오렌지색 등 아주 다양하다.
또한 란타나란 쌍떡잎식물로 달걀모양의 타원형 잎이 있다. 잎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표면에 주름이 많다. 이에 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줄기 끝에 두상꽃차례를 이뤄 작은 꽃이 빽빽하게 달린다.
란타나란 열대 지역의 잡초로, 햇빛과 고온을 좋아하며 내한성은 다소 약하다. 하지만 실외에서 얼지 않도록 주의만 해준다면 월동이 가능하다. 또한, 과습한 것을 싫어하므로 건조한 관리가 필요하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