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님과 함께’의 이상민이 가상 아내 사유리 앞에서 코 끝 찡한 가족사를 털어놓는다.
최근 진행된 ‘님과 함께’ 녹화에서 이상민과 사유리는 크리스마스 준비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커플룩 차림으로 트리를 장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마칠 무렵 이상민은 사유리를 만나기 전의 크리스마스 추억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던 중 이상민은 진지한 표정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때문에 일곱 살 때 이미 산타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며 나지막하게 크리스마스에 대한 아픈 추억을 고백했다.
이상민은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해본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또 “나도 모르게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됐다.”며 사유리와 한층 더 가까워졌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상민과 사유리의 크리스마스 맞이 준비과정은 9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44회에서 공개된다.
한편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던 ‘님과 함께’는 지난 2일부터 화요일 오후 9시 40분으로 시간대를 바꿔 안방극장을 찾았다. 이날 방송된 ‘님과 함께’ 43회는 4.9%(닐슨코리아 수도권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의 시청률로 자체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