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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배우 김유정(15)이 YG 바비에 대한 호감을 표현한 가운데, 김유정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김유정은 지난 6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300일 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유정은 “아직 연애를 하기에 너무 어리다. 감정 컨트롤을 잘 못하는 것 같다”며 “오히려 자기 개발이 낫다”고 자신의 연애관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은 '먹고 또 먹고'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유정, 가수 김태우, 홍진영, 그룹 미쓰에이 페이, 개그맨 김준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유정은 "연습생 때부터 좋아한 사람이 있다. 바비"라고 밝혀 관심이 집중됐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