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삼성SDS는 4일 전무 3명, 상무 10명 등 총 13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호 연구소 선행솔루션팀장, 박성태 경영지원실 경영관리팀장, 조항기 ST사업부 ST사업팀장이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는 삼성SDS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시행하는 임원인사로, 솔루션 및 서비스형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보유한 인물을 고위임원으로 중용했다.
또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세대교체를 통한 인적쇄신을 단행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임 임원의 경우 여성 임원을 포함해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핵심인재를 과감하게 발탁했다”며 “사업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기술, R&D, 사업, 스텝 등 전 부문에서 승진인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아래는 승진 명단이다.
▲전무
김호 박성태 조항기
▲상무
김민식 김인식 김종필 신영욱 신원준
안대중 이상래 이장환 이정헌 정연정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