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내년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북 경제협력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35분 현재 금강산에 골프장을 보유한 에머슨퍼시픽은 5.91%(650원) 오른 1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강산 관광사업 개발권자인 현대아산을 자회사로 둔 현대상선도 3.49% 오른 9480원에 거래 중이다.
또 남북경제협력 수혜기업으로 꼽히는 재영솔루텍, 이화전기, 광명전기, 남해화학 등도 같은시각 각각 11.98%, 2.46%, 1.58%, 1.22%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한국경제신문은 김여정이 내년 3월 서울에서 열리는 '남북 민족음식 예술문화 대축제' 참가 의향서를 우리 측에 보내왔다고 단독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