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비밀 연애' 첫 탈락자는 실제커플인 강지영·강백호(프로그램 내 애칭)였다.
3일 방송한 JTBC '비밀 연애' 첫 방송에서는 실제 커플이 탈락자로 결정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연한 5쌍의 커플들은 제작진이 건넨 '초상화 그리기'와 '마트 가기' '저녁 준비' '사연이 담긴 종이를 꺼내 읽고 이야기하기' 등의 미션을 소화했다.
이 미션을 진행하면서 출연진들을 서로를 세밀하게 관찰했다. 시간이 흘러 마지막 30분간의 탈락 커플 결정 시간에 참여자들은 강백호와 강지영이 실제 커플인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그 결과 강지영과 강백호가 실제 커플인 것으로 드러났고 두 사람은 참아왔던 웃음을 터뜨리며 "시원섭섭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첫번째 탈락에 아쉬움을 보였으나 두 사람은 서로의 짐을 함께 끌고 행복한 모습으로 퇴장했다.
이들이 사라지고 난 뒤 남아있는 이들은 두 사람이 인터뷰를 나누는 영상을 봤고 실제 결혼을 앞둔 커플이라는 사실이 전해지자 박수를 치며 진심으로 축하했다.
'비밀 연애'는 실제 커플 5쌍이 3박4일간 자신의 연인임을 숨겨야 살아남을 수 있는 러브 심리 추적프로그램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