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디지털콘텐츠 및 유통 플랫폼 업계, 투자사와 정부·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디지털콘텐츠 산업포럼이 개최된다.
3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미래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가 공동주관하는 디지털콘텐츠 산업포럼이 오는 4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SW주간행사 기간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차세대융합콘텐츠 산업협회 최요철 회장이 디지털콘텐츠 산업 포럼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큰 그림을 제시한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콘텐츠 우수업체의 성공사례도 공유된다. 체감형 가상현실 스노우보드 시뮬레이터를 개발한 나인후르츠미디어가 우수 콘텐츠 개발 과정을 발표한다. 이밖에도 영국 옥스퍼드 대학출판부 디지털 교과서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아이포트폴리오가 투자유치 성공 사례도 공유한다.
부대행사로 2014년 미래부가 지원한 사업의 우수 콘텐츠 전시와 더불어 오픈 플레이데이 행사와 투자유치 행사도 진행된다.
미래부 서석진 소프트웨어정책관은 "2015년도에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아이디어와 SW를 가지고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포럼에 참여한 콘텐츠 기업들이 짧은 기간 동안 국내외에서 다수의 성과를 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포럼을 중심으로 국내 콘텐츠 산업 업계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들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