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만점자 12명 중 4명 '대구 경신고'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2015학년도 수학능력시험에서 수능만점자 4명을 배출한 대구 경신고등학교가 화제다.
2015 수능 만점자 12명 가운데 무려 4명이 대구 경신고등학교에서 배출됐으며 그 중 2명은 동명이인 같은 반 친구로 알려졌다.
2015 수능 만점자를 대거 배출한 대구 경신고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에 위치해 있다.
수능 만점자 4명을 배출한 대구 경신고는 지난 1966년 3월3일 경신고등학교 설립 인가를 받았다. 이후 2010년 4월 자율형 사립고 선정 됐고, 2011년 3월 자율형 사립고 1학년 입학식을 치른 뒤 현재에 이르고 있다.
수능 만점자 4명을 배출한 대구 경신고(2013 서울대 합격자 16명 배출)는 해마다 대학 입시철이 되면 우수한 성적을 내는 명문 사학으로 대구를 넘어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됐다.
이에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는 대구 경신고가 2014 수능 만점자 대거 배출로 또 한 번 세간의 주목을 끄는 데 성공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