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총리는 2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사조산업 원양어선 오룡호 선원과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 총리는 사조산업 원양어선 구조작업에 대해 “기상 악화에 철저히 대비,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어업지도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정 총리는 “국내·외 사조산업 원양어선 오룡호 선원 가족들에게 수색구조 상황을 소상히 알리고 피해 가족에 대한 지원 등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덧붙였다.
사조산업 원양어선 501오룡호는 1일 오후 2시20분경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침몰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사조산업 원양어선 오룡호는 기상악화로 어창 등에 해수가 유입돼 선체가 많이 기운 상태에서 러시아구조본부와 인근 조업선에 구조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조산업 원양어선 오룡호 사고로 한국인 선원 1명이 숨지고 52명이 현재 실종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