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일 한 매체는 지난 28일 한 대학병원의 술 취한 의사가 3세 아이의 수술을 집도했다고보도했다.
당시 아이는 뼈가 보일 정도로 심하게 부상이 컸으며 유명 대학병원 응급식에 도착한 아이는 의사에 의해 봉합수술을 받았지만 고작 3번 정도만 꿰매서 상처가 제대로 봉합도 되지 않아 결국 재수술을 해야 했다.
수술을 집도한 술 취한 의사는 마스크를 낀 채 있었기 때문에 술 냄새를 맡지는 못했으나 응급실로 들어오는 의사가 약간 비틀거리기도 하고 또 손에 위생장갑을 끼지도 않은 채 봉합수술에 들어갔다고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병원의 한 관계자는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 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를 했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술 취한 의사의 집도에 대해 "그렇다고 해도 의사가 술을 마시고 수술에 나선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