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술 취한 의사가 3세 아이의 수술을 집도한 사실이 전해졌다.
12월 1일 한 매체는 지난 28일 한 대학병원의 술 취한 의사가 3세 아이의 수술을 집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월 28일 10시쯤 3세 아이가 거실 바닥에 쏟아진 물을 밟고 넘어지면서 턱을 심하게 다쳐 119를 통해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아이는 뼈가 보일 정도로 심하게 부상이 컸으며 유명 대학병원 응급식에 도착한 아이는 의사에 의해 봉합수술을 받았지만 고작 3번 정도만 꿰매서 상처가 제대로 봉합도 되지 않아 결국 재수술을 해야 했다.
수술을 집도한 술 취한 의사는 마스크를 낀 채 있었기 때문에 술 냄새를 맡지는 못했으나 응급실로 들어오는 의사가 약간 비틀거리기도 하고 또 손에 위생장갑을 끼지도 않은 채 봉합수술에 들어갔다고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