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팔자에서 1960선으로 내려섰다. 코스닥 지수도 1%대 내리며 동반 약세를 보였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56포인트, 0.79% 내린 1965.2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1971에서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장중 낙폭을 키우며 1962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기관은 2036억원 어치를 내다팔았으며 금융투자, 사모펀드도 각각 1712억, 516억원의 매도세다. 개인은 1216억, 외국인은 576억억원을 사들였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총 2676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하락업종이 우세했다. 기계, 철강금속, 건설 등 경기민감주 위주로 2%대 낙폭을 보였으며 운수창고, 통신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엇갈린 모습이다. 삼성전자, 현대차가 상승 마감했지만 POSCO, NAVER 등은 내렸다. 올해 공모시장 최대어인 삼성SDS는 1%대 내리며 나흘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5.63포인트, 1.03% 내린 539.45에 마감했다.
코스닥 대장주인 다음카카오가 4% 가까운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