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인천 남동공단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광역 1호를 발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광역1호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광역1호란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사고 지역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총출동하는 것을 말한다. 해당 지자체의 소방안전본부 규모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1호 외에도 광역2호와 3호로 확대 발령되기도 한다.
광역2호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3개 이상의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총출동하는 것을 말하며, 광역3호는 해당 지자체 소방안전본부 전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총출동하는 것이다. 광역3호는 소방비상 최고 단계다.
한편, 1일 낮 12시45분쯤 인청시 남동구 남동공단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은 광역 1호를 발령하고, 소방차 34대와 소방인원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 남동공단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