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현대중공업 노조가 오는 4일 또다시 부분파업을 벌인다.
1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노조는 오는 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4시간 부분파업에 나섰던 현대중공업 노조는 그 이튿날 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오는 4일 부분파업을 결정했다.
노조는 임금 13만2000원 인상과 성과금 250%에 추가 지급, 호봉 승급분 인상 등 50여 가지를 사측에 요구하고 있다.
반면 사측은 기본급 3만7000원 인상과 격려금 현행 통상임금 100%에 300만원 추가 지급 등의 기존 조건을 고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