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주한미군은 1일 경기도 오산 공군기지 내 국제학교에 총기를 소지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기지출입을 통제했다.
스테이시 포스터 오산기지 대변인은 기지 내 근무자들에게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담당 구역을 벗어나지 말라고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한미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무장 괴한이 기지 내 국제학교에서 10여발을 발사했다. 현재 미군은 기지를 잠정 폐쇄하고, 수색 중이다.
다만 주한미군은 총기 소지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설명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