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자산운용이 아시아 저평가 가치주 기업을 찾아 투자하는 ‘신영마라톤아시아밸류펀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펀드는 신영운용이 직접 운용하는 첫 해외펀드로 지난 2007년부터 운용해온 ‘신영한중일밸류펀드’의 자문계약 종료에 맞춰 투자대상과 운용방식을 일부 변경했다.
기존 ‘신영한중일밸류펀드’는 중국의 CICC(China International Capital Corporation), 일본의 스미모토 미츠이자산운용 등 가치투자운용사의 자문을 받아 운용해 왔다. 최근 3년 수익률 42.52%, 연초대비 8.06%의 수익을 냈다.
‘신영한중일밸류 펀드’에 신영자산운용만의 가치투자 노하우를 적용해 ‘신영마라톤아시아밸류펀드’를 탄생시켰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최근 3년간 자체 리서치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운용해오며 자문을 통한 포트폴리오보다 양호한 성과를 달성함에 따라 자체 리서치 및 포트폴리오 운용의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얘기다.
신영자산운용 관계자는 “기존 한중일 세 국가에 균등 투자해 온 투자방식을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으로 투자비중을 키우고 향후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이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기업들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해외시장에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투자상품이다”고 말했다.
가입은 신영증권을 포함한 총 12개 증권사에서 할수 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신영자산운용(02-6711-7500) 또는 신영증권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