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익스프레스가 삼성과 한화의 빅딜(Big deal) 수혜주로 관측되면서 연일 상한가 행보를 보이고 있다.
27일 국내주식시장에서 한익스프레스를 비롯한 코스피 4종목, 코스닥 7종목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한익스프레스의 최대주주는 김승연 한화 회장의 누나 김영혜씨다. 특수화물자동차 운송업체인 한익스프레스는 유류호 화학류 등의 운송에 특화됐다. 주로 한화의 화학제품 운송을 담당하고 있다. 한화가 삼성의 방산과 화학계열사를 인수하면 한익스프레스의 물동량도 늘어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이에 한익스프레스 주가는 전일 대비 5150원(14.91%) 오른 3만9700원을 기록했다. 이틀째 상한가 행진이다.
이외에 넥솔론, 신일산업, 웨이포트, 라온시큐어, 코렌, 루미마이크로 등이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하한가로 떨어진 종목은 코스피 1종목 코스닥 3종목이다.
풍력발전기의 핵심 부품인 풍력타워 제조 전문기업 씨에스윈드는 이날 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도는 시초가를 형성하고 가격제한폭까지 곧두박질 쳤다.
에듀박스, 울트라건설, 아큐픽스도 뒤이어 하한가로 떨어졌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