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상호 의원은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단통법) 시행 두 달에 따른 시장상황을 점검하고 이동통신 요금 인하로 이끌기 위한 묘책 찾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우 의원은 “단통법이 시행되자마자 이른바 ‘아이폰 대란’이 일어나는 등 부작용이 현실화 되고 있다”라며 “분리공시 등 요금인하로 유인할 수 있는 단통법 보완책을 하루 빨리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 의원은 또“단통법 시행 이후 이통사들의 요금인하 여력이 더욱 크다는 각종 자료가 나오는 상황에서 통신요금 인하를 위한 해법 찾기를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국회의원 모임을 결성했고, 앞으로 토론회, 캠페인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이동통신 요금을 반드시 인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통법 시행 두 달째를 맞는 오는 12월 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안진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이 발제자로 나선다. 또 류제명 미래창조과학부 통신이용제도과 과장, 배상용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부회장, 한현배 전국통신소비자협동조합 이사, 공진기 010통합반대 시민모임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가계통신비 인하를 위한 국회의원 모임을 이끌고 있는 우상호 의원은 사회를 맡는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