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LG전자가 2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5년도 임원인사(2015년 1월 1일자) 및 조직개편(2014년 12월 1일자)을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6명, 전무 승진 13명, 상무 신규선임 28명 등 총 48명의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승진 규모는 지난해(사장 3명, 부사장 3명, 전무 11명, 상무 27명 등 총 44명)를 다소 웃돈다.
사장으로 승진한 최상규 한국영업본부장은 1981년 입사 이후 국내영업 및 서비스, 물류 부문의 품질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2010년 말 한국영업본부장으로 부임한 후 고객관점의 경영철학, 탁월한 사업감각과 강한 실행력으로 사업성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무 승진(‘11년) 1년 만에 부사장(‘12년)으로, 부사장 승진 3년 만에 사장(‘15년)으로 승진했다.
그 외 권봉석 HE사업본부장, 김진용 IVI사업부장, 민경오 SW센터장 겸 SW공학연구소장, 이충학 경영지원부문장, 이혜웅 멕시코법인장 등 6명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LG전자는 휴대폰 디자인 경쟁력 강화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사업성과 극대화에 기여한 이철배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고 웹OS(webOS) 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 TV 개발에 기여한 황정환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또 G3를 포함한 전략 스마트폰 및 보급형 스마트폰 상품기획으로 사업성과 창출에 기여한 우람찬 부장을 상무로 승진시켰고 어려운 사업환경에서도 알제리법인의 매출, 수익 성장에 기여한 안우상 부장을 상무로 승진시켰다.
이번 승진 인사에서도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시장선도 성과를 철저히 검증했다. 또 체계적인 미래준비로 시장선도 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해 전문역량과 경영능력을 면밀하게 검토했다. 특히 해외 오지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성과를 낸 인재를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