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2015년 ‘무한도전’ 달력 및 다이어리가 예약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음주운전 물의로 하차한 길과 노홍철의 사진이 일부 포함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무한도전' 2015년 달력이 27일 정오부터 MBC TShop과 G마켓을 통해 예약 판매된다. 미리 공개된 달력 이미지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자숙 중인 노홍철과 길의 사진도 일부 포함돼 있다.
노홍철과 길의 사진을 넣느냐에 관해 예약 판매 일정이 공개되기 전부터 '무한도전' 팬과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있어 왔다. 일부 시청자들은 둘이 물의를 빚어 하차한 만큼 당연히 '무한도전' 달력에서도 그 모습을 빼야 한다는 주장을 했던 것.
하지만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팬들 중에서는 노홍철과 길의 분량을 유지할 것을 원하는 이들도 있었다. 특히 최근 음주운전 사실이 밝혀져 하차한 노홍철의 경우 '무한도전'이 과거 '무모한 도전'일 때부터 함께 하던 원년 멤버였기에 비중과 의미가 남다른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에 공개된 달력 예고 이미지에서 맨 앞장에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등 현 다섯 멤버만 실린 반면 달력 내부 단체 사진에는 길과 노홍철의 모습도 포함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길이, 11월 노홍철이 음주운전으로 MBC '무한도전' 출연 도중 하차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