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교육에서 소외된 개발도상국 여자아이들을 위해 CJ오쇼핑이 나섰다.
CJ오쇼핑(대표 변동식)은 29일 오전 8시20분부터 6시간 동안 CJ오쇼핑의 대표 셀럽 왕영은씨와 정윤기씨가 참여하는 특집 기부 방송 '착한 소비, 커다란 나눔'을 진행하고 방송 수익 중 일부를 기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집 기부 방송은 CJ그룹과 국제협력기구인 유네스코(UNESCO)가 함께하는 '국제 여아 교육 사업(Girls’ Education)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CJ그룹은 지난 3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와 여아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조 협약식을 맺고, 가난과 편견으로 인해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개발도상국 여자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CJ오쇼핑은 대표 간판 프로그램인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와 '정윤기의 셀렙샵(Celebshop)'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주문 1건마다 1000원씩을 기부금으로 조성한다.
허만권 CJ오쇼핑 CSV경영팀 부장은 "CJ오쇼핑의 기부방송은 올해로 11년째를 맞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와 함께 개발도상국 여자아이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