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송선미(39)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송선미는 최근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 녹화에서 임신 사실을 직접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송선미의 소속사 스토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송선미가 현재 임신 5개월째에 접어들었다"며 "내년 4월 말에서 5월 초 쯤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송선미의 임신에 대해 "기다렸던 아이인 만큼 기쁜마음으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선미는 지난 2006년 3살 연상의 영화 미술감독 출신 고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한 지 8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특히 송선미가 올해 39세로 불혹을 앞두고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건강에 신경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선미는 지난 1997년 드라마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순풍산부인과' '부모님 전상서' '하얀거탑' '오작교 형제들' '골든타임' '미스코리아' 등에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