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현재 수능 출제방식 재검토를 25일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수능시험 출제오류가 발생해 수험당국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줬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능시험 출제 오류는 수험생들 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를 포함해 전 국민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고 더 나아가 교육정책에 대한 신뢰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서 "수능시험에서 한 번도 아니고 연이어서 이렇게 오류가 발생하는 것은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질책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수능출제 방식을 재검토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근본적인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