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윤상현(41)이 전립선 질문을 받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는 독거남을 위한 '힐링 야식캠프'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광규, 윤상현, 주상욱과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힐링캠프' MC 이경규가 김광규에게 전립선 건강에 대해 물으며 전립선 이야기가 시작됐다. 김광규는 "얼마 전 병원에 다녀왔다"며 "다행이 정상 범위에 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힐링캠프' MC 김제동이 윤상현에게 "전립선이 어떠냐"고 기습 질문을 했고 윤상현은 당황하며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한다"고 답했다.
김제동은 "전립선 운동을 하는거냐"고 구체적인 답을 원했고 윤상현은 "자전거나 등산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제동은 윤상현의 대답에 "자전거가 전립선에 안 좋다더라"고 덧붙였고, 이에 윤상현이 "안장에 구멍 뚫린 자전거를 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는 윤상현이 메이비와 결혼 소식을 깜짝 고백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