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모던파머' 이하늬가 한보름에 화장실 굴욕을 당했다.
2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에서는 직거래장터에 내다팔 사과상자를 옮기던 중 허리를 다친 강윤희(이하늬 분)가 연적 한유나(한보름 분)의 도움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윤희는 사과상자를 옮기던 중 허리를 다쳐 꼼짝도 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마을 사람 모두가 직거래 장터에 나간 터라 아무도 이하늬를 간호해 줄 수 없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연적 한유나로부터 간호를 받게 된 것.
어색한 상황이 계속되는 와중에 강윤희는 화장실이 급해졌다.
혼자 화장실에 가기 위해 노력하던 강윤희는 어쩔 수 없이 한유나에게 "정말 죄송한데 변기에 살짝만 좀"이라며 변기에 앉혀줄 것을 부탁했다. 이어 변기에 앉은 후에는 "죄송한데 바리 좀 내려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농촌으로 귀농하게 된 4명의 록밴드 멤버들의 유기농처럼 맑고 청정한 꿈과 사랑, 우정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나가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인 ‘모던파머’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