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경환 기자] 삼성토탈은 지난 22일 충남 서산시 서령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6회 행복한 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석원 삼성토탈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과 국내외 거래선 그리고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삼성토탈은 서산시의원을 비롯해 서산·대산지역 새마을지도자회 소속 지역주민과 장애인복지관 원생들을 초청해 지역 상생을 실천했다.
아울러 합작사인 프랑스 토탈에서 파견된 외국인 임직원 및 그 가족을 비롯한 중국, 일본, 대만 등 해외거래선과 국내 고객사 임직원 100여 명을 초청해 한식문화를 알리고 스킨십을 확대하는 데도 힘썼다.
삼성토탈 관계자는 "김장행사가 국내외 거래선들에게 알려지면서 일부 해외거래선들은 항공료와 숙박료 등 경비를 직접 지불하고서라도 참여하겠다고 할 정도"라며 "해외 고객사와의 스킨십 확대는 물론 한류와 한식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토탈은 이날 행사를 통해 담근 2만포기의 김치들을 삼성토탈이 생산하는 친환경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으로 만든 용기에 담아 국내외 거래선과 지역내 복지재단 그리고 요양원 및 소외계층 등에 전달해 연말연시 따뜻한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손석원 사장은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김장축제는 직원들과 지역주민 그리고 국내외 고객이 함께 즐기는 삼성토탈의 대표적인 축제, 화합의 장으로 자리잡았다”며 “김장행사에 참여하는 해외고객들에게 김치의 맛과 한국의 멋을 알려 한류의 세계화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