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하이자산운용은 '하이 실적포커스30 채권혼합형펀드'의 1년 수익률이 8.80%에 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펀드 벤치마크(KOSPI 27% + KOBI120 73%) 수익률 1.68%를 웃도는 수치다.
이 펀드는 채권혼합형으로 자산 상당부분을 안정성이 높은 채권에 투자하면서 주식형펀드보다도 뛰어난 성과를 시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3개월 수익률과 6개월 수익률도 각각 0.81%, 3.23%로 비교지수 수익률을 상회했다.
박정원 하이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성장운용팀장은 "국내 주식시장의 정체는 국내 제조업의 성장한계에 따른 것"이라며 "결국 시장 대비 좋은 성과를 위해서는 한국시장 전체를 사기보다는 회사별로 성장 모멘텀을 보유한 곳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설명했다.
이어 박 팀장은 "하이 실적포커스30 펀드는 벤치마크를 추종하는 운용방식은 철저히 지양하고 바텀업 관점에서 개별 기업만을 보고 투자하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성과개선을 위해서 좋은 회사 발굴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