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bhc(대표 박현종)는 자체 개발한 매직 시즈닝 가루를 입힌 신제품 ‘뿌링클’이 출시 2주 만에 예상을 뛰어 넘는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bhc는 지난 3일 출시된 이후 16일까지 뿌링클 매출을 분석한 결과 창사이래 처음으로 신제품이 출시 보름만에 매출구성비를 25%를 넘어서는 진기록을 세웠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치킨업계의 변하지 않는 1등 메뉴인 후라이드 치킨의 매출비중을 뛰어 넘는 수준이라 이는 초대박 제품의 조짐이라는 평가다. 또한 평균적으로 20여개 메뉴를 운영하고 있는 업계에서 특정메뉴가 매출 구성비를 20% 조차 넘기기 힘든 현실을 감안하면 더욱 의미가 크다.
bhc는 제품 출시 후 평소와 다름없는 마케팅을 통해 제품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었기에이번 뿌링클의 선전에 놀라워하고 있으며 이러한 뿌링클의 높은 인기는 bhc만의 수준 높은 R&D와 SNS를 비롯한 온라인을 통한 입소문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파악하고 있다.
뿌링클은 파우더를 얇게 입혀 튀겨낸 바삭클 치킨 위에 블루치즈, 체다치즈, 양파, 마늘이 함유된 매직 시즈닝을 뿌려 에멘탈 치즈와 요거트가 어우려져 달콤하고 새콤한 뿌링뿌링소스에 퐁당 찍어먹는 제품이다. 특히 매직 시즈닝은 bhc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시즈닝이다.
bhc 관계자는 “이처럼 높은 뿌링클의 인기를 예상하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치즈만이 가질 수 있는 특유의 맛과 치킨이 잘 조화를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밤낮없이 연구한 R&D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 같다”며 “앞으로 뿌링클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