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축구장 길이 옥외광고판, 4주 광고비 무려 '27억 5000만원'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뉴욕 축구장 길이 옥외광고판이 화제다.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축구장 길이에 가까운 옥외광고용 전광판이 들어선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19일부터 뉴욕 축구장 길이 옥외광고판이 타임스스퀘어에서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뉴욕 축구장 길이 옥외광고판은 매리엇 마퀴즈 호텔 외벽에 설치됐다. 세로 폭은 8층 건물 높이며, 가로 폭이 축구장 길이어 맞먹는다. 이는 맨해튼 브로드웨이 45~46번가가 만나는 지점에서 거의 한 블럭을 차지한다고 전했다.
뉴욕 축구장 길이 옥외광고판은 2400만 화소급 LED조명의 화면을 갖추고 있어 최근 시판되는 고화질 TV보다 해상도가 좋다.
또 뉴욕 축구장 길이 옥외광고판은 타임스스퀘어 안에서도 가장 크고 광고 단가도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마케팅 관계자에 따르면 뉴욕 축구장 길이 옥외광고판의 광고 비용은 4주에 250만달러(약 27억5125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 축구장 길이 옥외광고판은 유니버셜 에브리싱 스튜디오 그룹이 24일까지 운영한 다음, 구글이 전용 광고판으로 인수하게 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